인순이, 30주년 맞아 음반 내고 전국 투어
인순이, 30주년 맞아 음반 내고 전국 투어
  • 박공숙
  • 승인 2008.03.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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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희자매로 데뷔한 가수 인순이(51)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음반과 공연 타이틀은 ‘레전드(Legend)’.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인순이는 전설’이라 불리고 싶은 욕심과 바람에서 붙인 제목이다.
 
4년 만에 내는 정규 음반은 젊은 작곡가 이현승 씨와 손잡고 준비하고 있다. 카니발(김동률ㆍ이적)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거위의 꿈’으로 젊은 층에게도 큰 사랑을받은 만큼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음악과 새롭게 시도하는 장르가 담겨 있다고 한다.

4월3~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5월10일 인천 등 전국을 돌며 20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5월15~16일에는 금강산 공연도 계획하고 있으며 미주와 동남아시아 공연도 추진한다. 최근 인순이는 신인가수 베이지의 소속사이기도 한 지앤지프로덕션㈜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으며 1기 팬클럽 회원도 모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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