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후보 세계보석박람회 익산 개최 추진
이춘석 후보 세계보석박람회 익산 개최 추진
  • 김한진
  • 승인 2008.02.29 17: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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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예비후보(통합민주당·익산 갑)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세계보석박람회 개최를 추진을 제안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보석, 석재, 니트산업 등 익산의 전통적인 지역산업이 쇠퇴하고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여러 국책사업유치에 실패함으로써 지역내 위기감과 불안감이 내재된 있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보석박람회를 대안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석전회의 경우 400여개 회사가 참여했고, 2004년의 경우 363개 부스, 올해 홍콩에서 개최예정인 2008국제보석박람회의 경우에는 1,9770개 업체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산=김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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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리댁 2008-03-05 13:32:00
평소.익산관내의법조인으로서활동하면서.소외계층을 많이돕는 실질적인행사및단체로~~게시던데.이춘석예비후보님! 웬 세계보석전(?) 관내에있는 보석박물관도 실패작에다가 터무니없는 예산낭비로전락된 무용지물을~~~ 시민들의현실경제로 공약을바꾸슈! 거. 제발.국민들의 알토란같은 세금같다가 자기생색(?)내지는포장정치공약.작작좀하슈! 인제.모시장과.현역의원의 짜고치는 고스톱들은 걷어치워야잖소?

"사람이 바뀌어야 익산이 바뀐다"는게 고작.이런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좀 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