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보석, 석재, 니트산업 등 익산의 전통적인 지역산업이 쇠퇴하고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여러 국책사업유치에 실패함으로써 지역내 위기감과 불안감이 내재된 있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보석박람회를 대안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석전회의 경우 400여개 회사가 참여했고, 2004년의 경우 363개 부스, 올해 홍콩에서 개최예정인 2008국제보석박람회의 경우에는 1,9770개 업체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산=김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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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어야 익산이 바뀐다"는게 고작.이런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좀 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