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정·옥구 보건지소가 27일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대민 의료 서비스 활동에 들어갔다.각각 대지 1천662㎡· 총면적 338.26㎡와 대지 4천347㎡· 총 면적 337.82㎡에 2층 규모로 진료실과 보건사업실, 건강증진실,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을 갖춘 개정·옥구보건지소는 쾌적한 환경으로 지역민들에게 진료 및 보건사업, 건강증진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 정준모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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