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김영길 부안지사장은 20일 제189회 임시회가 열리는 부안군의회를 방문하고 2008년도 부안지사 업무설명회를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김지사장은 농촌공사의 업무가 부안군 지역민과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영농편익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과 농촌공사간에 파트너쉽 구축을 강조했다.이어 부안지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해 군의 협조와 유지관리 지방비 확보, 행정기관 발주사업 공사감리수주, 2008년도 균특예산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부안=방선동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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