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은 1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예수병원 2층에서 실시된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방사선종양학과 김수곤 과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 직원 75명이 참여했다. 김민철 병원장은 “도내 병원들이 수술에 필요한 혈액이 많이 부족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벌이게 됐다”며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숙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은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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