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간판 정비
3억원 간판 정비
  • 김경섭
  • 승인 2007.12.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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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한옥마을을 가장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모두 3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간판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간판정비는 태조로와 은행로, 성심여고 앞길 등 한옥마을 주요 가로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이들 지역 모두 120여 개의 간판을 보다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내년 5월까지 교체하게 된다.

황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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