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환경과 균형을 생각하는 지역개발과 성실시공을 통한 품격 높은 주택보급 사업에 매진해 온 옥성건설은 올해를 창업원년으로 삼고 전 직원이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한 견실시공을 펼치고 있다.또 고객우선주의를 최우선 경영 모토로 삼아 적극적인 아파트 보급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주지역에서 최초로 노인실버타운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 ‘옥성트레비앙’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내년 6월중 분양을 위해 전주시 중화산동 예수병원 인근에 유럽형 아파트 155세대를 시공중에 있다. 전세대 남향배치와 발코니 확장등 공간을 극대화하여 중형 이상의 편안함과 품격높은 인테리어를 시공하여 실속 있는 중형아파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이사와 전북체육회 이사등을 통한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이정휘 대표이사는 “옥성건설의 성장은 전직원들의 합심으로 이룬 성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옥성건설이 앞으로 새로운 기업표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정철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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