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2007 보육사업 우수지차제’로 선정되어 지난 4일 오후 KBS 88체육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이번 평가는 보육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시켜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실시하게 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평가인증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보육시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익산=김한진기자 kh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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