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 전주 10미 조리경진대회 ‘대상’
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 전주 10미 조리경진대회 ‘대상’
  • 한성천
  • 승인 2007.1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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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 전주 10미 조리경진대회 ‘대상’
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팀(이태형, 조승연, 이혜진, 이민경)이 ‘2007 맛의 역사! 전주음식 명품화를 위한 전주 10미(味) 조리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팀은 지난 1일 전주시 주최로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 전주의 10미(味)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9첩 반상’을 출품,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이끌어 낸 작품 ‘9첩 반상’은 전주대, 원광대 등 6개 대학 20팀이 전주의 특산물을 이용해 선보인 작품과 열띤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는 최근 2007년 전국 맛 잔치 요리 경연대회를 비롯해 전국대학생 요리경연대회 등에서 각각 수상하는 등 각종 요리 경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성천기자 s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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