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통방송은 26일 5시33분부터 53분까지 금속주조분야에서 기능장과 기술사, 명장칭호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소재부 임용환과장을 소개한다. 또 상용차 단일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차 전주공장이 3년여만에 총 6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최초로 상용 중대형디젤엔진을 개발한 의미와 성과를 다각도로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다큐는 전국에 동시에 송출한다.
소인섭기자 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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