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정재 나란히 손잡고 '한솥밥'
김정은-이정재 나란히 손잡고 '한솥밥'
  • 관리자
  • 승인 2007.11.13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배우 김정은과 이정재가 배우 김아중 한지혜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정은 이정재는 김아중 한지혜 김하늘 황정민 한재석 등이 소속된 (주)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정은과 이정재는 그 동안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예당엔터테인먼트측은 "매니지먼트 사업뿐 아니라 영화((주)쇼이스트, 이룸), 드라마, 공연, 미디어(ETN, 예당 아트TV, 엔돌핀)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배급망을 가지고 있다.
토털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좋은 배우는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능엔터테인먼트측은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한 수익사업 다각화, 그룹 수익구조 개선 및 조직의 전문화를 통해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하고 아시아 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것이 향후 예당의 비즈니스의 비전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스타브랜드에 맞는 특화된 콘텐츠 개발과 유통,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프로젝트 전개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