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비 지정페기물업자 교육
월드컵 대비 지정페기물업자 교육
  • 김종하기자
  • 승인 2000.11.16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16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청과 완산구청에서 자동차정비업소등 지정폐기물 관련업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오염방지를 촉구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햇다.
시는 이날 환경오염물질 불법투기 방지및 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유도하는 한편 수집 운반 보관및 처리단계의 불법 부적정 처리요인을 근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