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기업퇴출에 대해 민간기업의 퇴출은 진행되면서 국민세금으로 만든 공기업들은 국민기업 이란 명분아래 방만경영으로 빚더미에 올라 앉고도 퇴출되고 있지 않다 면서 공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동방과 인천 대신금고 불법대출 사건을 언급한 장의원은 동방의 경우 최근 3년7개월간 금감원으로부터 단 한차례도 검사를 받지 않았다 며 정부의 상호신용금고의 관리.감독이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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