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녹색연합과 (사)배달환경연구소는 9일 오후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환경월드컵과 지방의제21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철 전주시월드컵 추진단장의 전주월드컵에 대한 상황설명에 이어 엄택용 한일장신대 교수가 환경월드컵과 지방의제 21 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이와 함께 최성식 전주녹색연합 대표의 전주월드컵과 지방의제 21의 구체적 실천방안과 시민홍보방안 이라는 주제발표가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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