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지난달 30일 군산중앙중 김정민군(2년)등 소년소녀 가장 6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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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군산지점(지점장 김세권)이 사랑 나눔행사를 펼쳐 소외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흥은행 군산지점 직원들은 16일 군산역앞 경로식당에서 관내 실직자 및 불우노인 500명을 초청,점심을 제공 위로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또 지난달 30일 군산중앙중 김정민군(2년)등 소년소녀 가장 6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또 지난달 30일 군산중앙중 김정민군(2년)등 소년소녀 가장 6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