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이 확정됐다.
전주시 여성정책위원회는 지난 6일 심의를 갖고 전주시여성발전협
의회 소속 13개 여성단체중 사업계획서를 신청한 4개 단체를 사업자
로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YWCA, 대한주부클럽, 전주여성의 전
화 등 4개단체는 이달 중순부터 각 5개 여성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
당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개한다.
한편 2001년 여성단체 사업은 16개사업에 3천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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