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부경찰서는 20일 전주시 삼천동 박모(31)씨의 집에서 도박 을 하던 B파 행동대원 우모(35.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씨등 2명에 대해 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 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박씨의 집에서 판돈 180여만원을 걸고 20회에 걸쳐 속칭 '세븐오디'도박을 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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