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김종수의원(민주당 부안1)이 새만금사업 지속 추진 촉 구를 위해 1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김 의원은 새만금사업 추진에 대한 정부 발표가 연기, 정부 여당 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됨에 따라 사업의 지속 추진 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날부터 부안군 새만금사업장인 가력도 배문갑문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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