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 민속축제 공연에 참가한다.
이번 민속축제는 한국, 필리핀 독일 등 7개국이 참가해 각국의 전
통공연을 펼친다.
채향순 교수가 이끄는 백제예술대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새 천
년의 아리랑(태동) 여명(향발무) 신명의 북소리 등 한국 전통
예술미를 살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백제예술대 전통공연예술과는 가 무 악을 함께 종합예술형태
로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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