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 로타리클럽(회장 권창환)과 봉동 로타리클럽(회장 이 종성)이 추석을 맞아 공동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완주 군에 지정 기탁했다. 삼례 권창환 회장과 봉동 이종성 회장은 26일 오전 9시30분 군수 실에서 임명환 완주군수에게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만원을 관내 5개 소의 불우세대들에게 전달해달라고 지정 기탁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배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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