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지를 ‘성매매·알선행위 방지 및 처벌 특별법 제정 촉구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명운동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다.
전북여연은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와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
해서는 성매매뿐 아니라 윤락행위를 공급하는 매개체의 확산 방지 및 축
소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보고, 오는 4월 국회에서 입법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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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지를 ‘성매매·알선행위 방지 및 처벌 특별법 제정 촉구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명운동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다.
전북여연은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와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
해서는 성매매뿐 아니라 윤락행위를 공급하는 매개체의 확산 방지 및 축
소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보고, 오는 4월 국회에서 입법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