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빚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25분 서울발 대한항공 여객기를 비롯해 군
산-선유도 등 서해안 전역의 배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그러나 오후들어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낮 12시10분 군산-제주
간 항공기부터는 정상운행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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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빚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25분 서울발 대한항공 여객기를 비롯해 군
산-선유도 등 서해안 전역의 배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그러나 오후들어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낮 12시10분 군산-제주
간 항공기부터는 정상운행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