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선다.
전주기전여대가 30∼40대 주부 동문들을 위해 개최하는 낭만 콘서트에
서다.
기전여대 졸업 동문 및 재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산학 관계자등이 초청
된 가운데 오는 23일 저녁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
리는 ‘윤형주, 김세환 라이브 콘서트’에서 두사람은 추억의 애창곡들
을 열창하게 된다. 추억의 낭만 음악회를 갖는 기전여대 관계자는 동문
들을 초청한 라이브 콘서트는 동문들의 힘을 결집하고 대학의 경쟁력 향
상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관람객들은 티켓링크에서 관람권을 2∼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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