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전북도청)이 2004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탈환했다. 6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여자부 토너먼트 경기에서 박성현이 4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은영(청원군청.47점)과 윤미진(경희대.44점)이 뒤를 이었다. 한편 대한양궁협회는 7일 3차 선발전 마지막 경기를 갖고 4차 선발전에 나갈 남녀 각 16명을 추려낸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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