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베네수엘라출신 유격수 세사르 이스투리스(왼쪽 윗쪽)가 20일 뉴욕 양키즈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경기중 2루로 슬라이딩하는 양키즈의 개리 셰필드(왼쪽 아랫쪽)의 몸위로 훌쩍 점프하면서 1루로 송구해 병살처리하는 묘기를 보이고있고 이 장면을 다저스의 푸에르토리코출신 알렉스 코라(오른쪽)가 쳐다보고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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