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가요제 주최측은 서신동을 시작으로 각 동별로 예선전을 치뤄 본선 출전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같은 가요제는 주부들이 노래를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함은 물론 평소 갈고 닦아온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가요제의 축하무대로 22일 오후 6시에는 국민 트로트가수 “남진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가요제의 시상은 1등(1명) 300,000원, 2등(1명) 200,000원, 3등(1명) 100,000원의 롯데 상품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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