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빈영언)과 전주세무서(서장 방구만)는 오는 6일부터 관내 소자본 창업자에 대한 상담편의를 제공하고 사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세무서에 소상공인상담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되는 상담소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전문상담사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상주하여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는 소자본 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사업성 평가및 분석과 상권및 입지분석,아이템선정,경영진단,그리고 창업및 경영개선 자금지원등 창업과 경영에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황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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