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도내 초중고에서는 전북학교체육연구회(회장 윤준호)가 제작 배포한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ICT 자료를 활용하여 홍보수업을 진행중이다. 2014 동계올림픽 전북 개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체육이론수업은 오는 18일까지 도내에서 계속 된다.
또한 도내 초등체육 전담교사와 중고등학교 체육교사 800여명은 2014 동계올림픽 국내후보지 선정은 반드시 전북에 우선권이 주어져야 하며, 빠른 시일내에 후보지를 선정,발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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