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서원동)는 9일 완주군 동상면 검태계곡(운장산)에서 ‘1사1산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토공 직원들은 행락철에 산과 계곡에 버려져 있는 비닐, 캔 등 쓰레기 오물 수거활동을 벌였다. 1사1산 가꾸기운동은 토공 전북지사가 지난 97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온 행사로 2000년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자체로부터 인증서를 교부받는 등 지역사회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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