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특산물직거래판매장 서신동에 개장
전북농특산물직거래판매장 서신동에 개장
  • 한성천 기자
  • 승인 2004.09.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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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17일 전주시 서신동에서 개장, 오는 19일까지 3일 동안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품을 판매한다.


 이날 오전 11시에 가질 개장식에는 송하진 전북도 기획관리실장과 김진명 도의회 행자위원장 등 소속의원과 농협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실구매자인 전주시 서신동 아파트밀집지역 거주 주부들에게 농특산물 구입의 편의를 증진하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판로개척 등의 목적으로 개장될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은 ‘전북사랑 안전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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