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회는 학계, 의회, 언론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농정현안에 대한 설명과 전북지역 농업·농촌 관련 숙원사항 해결방안 등 전북농협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전북농협은 하반기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향후 농업인의 실익제고 및 전북농협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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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이강주)은 22일 전북농협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