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종합성적 6위를 차지한 전북선수단의 해단식에는 보석가공 부문 우승자 전서정씨등 입상자를 비롯 지도교사와 임원등 13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해단식은 대회 결과보고에 이어 도지사가 입상선수와 관계자등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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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전북선수단 해단식이 다음달 4일 오후 6시 전주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