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일거양득의 ‘2004 학생건강캠프’가 무주 전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린다. 10월 21-23일까지 도교육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김제, 완주,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80명이 참가한다. 지난 7월 120명이 참가한 제1기 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흡연예방, 스트레스, 비만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등반, 요가, 명상,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근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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