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질서문화연구회 (이사장 조강래)가 도내 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펴내는 회지 ‘질서문화 통권 7호’가 나왔다. 이번에 발행된 책자에는 독서지도사례, 주5일제 수업운영, 폭력과 왕따없는 학교 만들기, 과외문제 등 교육현장의 일선 교사와 학생들이 제시한 다양한 원고로 가득했다. 97년 창립된 이 단체는 질서문화 실천운동, 사랑의 편지 보내기, 모범어린이 발굴 표창 등 어린이들의 예절과 질서 문화를 고취시키기 위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근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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