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상전팀은 1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42개팀·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고창 화평팀을 제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진안팀과 정읍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장려상은 남원 대강팀, 감투상은 부안 서림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완주 봉동팀과 김제 B팀이 모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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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상전팀은 1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42개팀·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고창 화평팀을 제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진안팀과 정읍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장려상은 남원 대강팀, 감투상은 부안 서림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완주 봉동팀과 김제 B팀이 모범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