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국제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개최
전주서 국제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04.12.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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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슈퍼코리아컵 국제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및 국가대표 상비군 2차 선발전이 오는 4일부터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댄스스포츠 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전북댄스스포츠 경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13개국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라틴 5개, 모던 5개 등 총 10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왈츠, 탱고, 퀵스텝, 폭스트롯, 빈왈츠 등 모던 부분과 룸바, 차차차, 자이브, 삼바, 파소도블레 등 라틴 부분에서 총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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