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새해 첫날 실시된 오리온스-LG, SBS-KCC, TG-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 1회차에서 3천619.3배의 고배당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최고액인 5천원을 건 1등 당첨자 3명은 1천809만6천500원씩을 챙겼고, 100원을 배팅한 공동 당첨자 525명은 36만1천930원씩 받게됐다. 한편 이날 삼성-KTF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게임 1회차에서는 양팀의 전반 및 최종득점대를 정확히 맞힌 당첨자가 무려 5천591명이 쏟아져 나와 매치 게임 사상 최다 적중자 신기록을 세우며 배팅액의 25.1배를 가져가게 됐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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