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후원하고, 태국 상원 보건상임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ASEAN 및 아시아지역 의회 차원의 협력 강화를 통해 조류독감 확산상황 및 해결책에 대한 의견과 경험 교환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김 의원은 “얼마 전 북한에서 조류독감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필요한 경우 북한 지원 등 정부차원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북한에 대한 아시아차원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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