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50여명의 임직원들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이성구(57)씨의 호박 비닐하우스 6동 철거 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앞서 임직원들은 백석저수지에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수질보전을 위해 제방과 저수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잡초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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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0여명의 임직원들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이성구(57)씨의 호박 비닐하우스 6동 철거 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앞서 임직원들은 백석저수지에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수질보전을 위해 제방과 저수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잡초등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