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공 전북본부 농촌일손돕기
농기공 전북본부 농촌일손돕기
  • 이보원 기자
  • 승인 2005.05.25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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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반공사 전북본부 임직원들은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지역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5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50여명의 임직원들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이성구(57)씨의 호박 비닐하우스 6동 철거 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앞서 임직원들은 백석저수지에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수질보전을 위해 제방과 저수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잡초등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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