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길회장은 14년간에 걸쳐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친 로타리안으로 2005-2006년도 남원 중앙로타리안을클럽 신임 회장으로 ‘초아의 봉사’라는 R.I 테마를 필두로 봉사 정신을 전회원과 함께 펼쳐 나간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특히 윤회장은 중앙전기공사를 운영, 불우시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전기공사를 시설해 오고 있고 올 여름방학에는 남원지역 우수 고등학생을 선정, 일본 오후나도 로타리클럽과 홈스테이 교환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세계관을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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