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빈영언) 수출지원센터는 21일 수출지원지역협의회를 열고 동성엔씨티(유)등 25개 업체를 ‘2005년도 수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2년에 걸쳐 중기청과 KOTRA, 수출입은행,수출보험공사,기술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은행 등 21개 수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시행시 가산점을 받는데다 해외시장 개척시 우선지원을 받는 등 수출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선정업체는 다음과 같다.
(주)건지, 다산기공(주), 대경전선공업(주), (유)동성엔씨티, 동우산업,(주)상진, (주)세원하드페이싱, (유)세일양행, (주)시스벤, (주)아이씨엠씨, 에이피전자(주), (주)영신스톤, 오성식품,오토라인,(주)우노파이버, 우신산업(주), 지스코, (주)코리아후지팩킴, (주)클리퍼, 토박이순창식품(주), (주)피지엠, 한국스테비아(주), 한국식품, (주)한국제이테크, (유)한독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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