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 모리꼬네 한국 온다
엔리오 모리꼬네 한국 온다
  • 승인 2005.09.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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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음악의 거장인 작곡가 엔리오 모리꼬네(77)가 한국을 방문,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SIO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엔리오 모리꼬네가 이끄는 100인조 로마 오케스트라와 100명의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탈리아가 낳은 영화 음악의 거장인 엔리오 모리꼬네는 지난 60여년 동안 350여편의 영화음악을 작곡, 아카데이상 등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영화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거장.


그가 작곡한 영화음악은 '시네마 천국', '벅시', '오페라의 유령', '언터쳐블', '미션' 등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음악들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100인조 로마 오케스트라가 동행해 엔리오 모리꼬네의 지휘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며 이탈리아 소프라노 수잔나 리가치와 피아니스트 길다 부타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올 월드투어의 아시아 첫 공연이 될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홍콩, 싱가폴 등을 돌며 공연이 계속될 예정.


이 공연의 예매는 티켓링크(1588-4567)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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