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김장에 사용된 배추 700 포기와 고추 등은 웅포면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이날 담근 김치 600kg은 면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80세대에게 전달했다.
웅포면회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농업여건이 어렵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게 될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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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김장에 사용된 배추 700 포기와 고추 등은 웅포면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이날 담근 김치 600kg은 면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80세대에게 전달했다.
웅포면회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농업여건이 어렵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게 될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