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물류박람회에 세계 각국의 물류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암웨이사와 오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미국 해리티재단 아시아담당 수석연구원인 펄크(Mr. Plunk)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미국내 물류기업 유치할 방침이다.
미국 암웨이사는 현재 세계 54개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세계각국의 물류회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럽시장은 유럽상공회의소를 활용해 참여업체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내년에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물류박람회는 국내 물류기업 200개와 해외 물류기업 50개 등 총 250개 업체를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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