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태 회장은 “민주당과 함께 잘사는 무주건설을 이뤄내겠다”는 출마의 변과 함께 민주당 입당도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백경태 회장은 태권도공원 내 4년제 정규 태권도대학 설립, 179개국 7천만 태권도인의 독점적 네트워크에 기반한 태권도 및 스포츠 산업의 무주 유치 건설, 주민이 참여하는 상생하는 기업도시, 세계를 상대로 하는 무주 농업의 혁명적 중흥,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무주 등을 선거공약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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