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초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연구소인 ‘순창장류연구소’가 지난 17일 고추장민속마을 인근에 위치한 연구소 광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순창장류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강현욱 전북도지사와 두재균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산업자원부 이기섭 국장, 재경부 오동환 특구단장, 강수기 한국식품연구원장, 대상(주) 임동인 사장 등 장류관련 산·학·연·관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