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국가정책연구소 세미나 개최
전주대 국가정책연구소 세미나 개최
  • 한성천 기자
  • 승인 2006.04.13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대 국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일)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전주대 지역혁신관 513호실에서 한국정책분석학회와 전북일보 주최로 ‘효율적인 전북발전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김인철 교수(외국어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1주제( 효율적인 교통인프라 구축방안)에 발제는 이춘용 박사(국토연구원 연구위원 · 교통기술사), 토론에는 박영하 교수(전주대학교), 신수미 (여성단체협의회, YWCA), 제2주제(행정수요분석과 정책우선순위)에 발제는 임승빈 교수(명지대학교), 토론에 전형원 교수(군산대학교), 이경재 편집국장(전북일보 편집국장), 제3주제(자치단체장의 리더십과 E-Governance)에 발제는 임광현 교수(원광대학교), 토론에 조승현 교수(전북대학교), 최영환 자치행정국장(전라북도) 등이 나섰다.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북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며, “효율적인 전북발전의 많은 방안들이 논의 되고, 좋은 방안들은 행정에 반영되어 더욱 발전하는 우리 고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