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정읍출장소(소장 조영건)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15일까지 정읍시 관내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사육농가에 대한 가축통계조사에 나선다. 이 조사는 축산물(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수급안정대책 등 축산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분기별(3, 6, 9, 12월)로 1회씩 표본·전수농가를 방문해 이뤄진다. 한편 조사결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전국 및 시도별로 3월말경 에 공표하고 가축통계 수요기관과 축산농가에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읍=김호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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