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회원들은 이날 오전 어은교에서 서신교까지 시민들의 여름철 운동 코스로 이용되고 있는 전주천 산택로와 하천둔치 및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청결 봉사활동에 나섰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허상회 총무의 자연보호 실천 구호 낭독과 함께 자연보고 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송영석기자 se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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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회원들은 이날 오전 어은교에서 서신교까지 시민들의 여름철 운동 코스로 이용되고 있는 전주천 산택로와 하천둔치 및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청결 봉사활동에 나섰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허상회 총무의 자연보호 실천 구호 낭독과 함께 자연보고 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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