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일을 하기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섰다 돌아와 보니 딸이 목을 매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신변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강범준기자 nan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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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일을 하기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섰다 돌아와 보니 딸이 목을 매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신변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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